저 먹순이 엄마예요. 기억하시죠? 잘 계셨었나요? 항상 선생님들 잊지 않고 있었답니다. 제가 쇼핑몰 운영할거라고 말씀드렸었죠? 정말 어렵게 오픈됬어요... 추카해 주세요.~~ 울 삐삐여? 먹순이자리 굳건히 지켜 주구 있답니다. 녀석 잘 아푸지두 않구, 참 건강해요... 다행이예요. 요즘 귓병이 있기는 하지만요..ㅋㅋ 글구 피부병 조금... 선생님 강쥐두 잘있죠? 선생님 친절하게 대해 주신것 감사드려요.. 먹순이가 저에게 정말 선물을 주고 갔어요.. 애견가가 됬으니까요.. 금 선생님 제 쇼핑몰에 오셔서 축하 메세지 꼭 남겨 주세요~~ 또 들를께요~~ 안녕히 계세요.. |